이번 시간에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입술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게 좋습니다.
하루 8-10잔의 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몸에서 탈수 증상이 나타나면 가장 먼저 입술부터 그 건조함이 눈에 띄게 됩니다.
물을 많이 마실수록 좋습니다.
2. 입술을 핥거나 뜯지 않도록 합니다.
입술이 갈라져 건조하게 일어났을 때 각질을 뜯어내고 싶거나 핥아
건조함을 누그러뜨리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 두 가지의 행동이 더 입술을 건조하게 하고 상태를 심각하게 만들어 줍니다.
침으로 핥으면 처음에는 괜찮아지는 것 같지만 침이 증발하면서 더 건조하게 하니
피하도록 하고 각질은 뜯어내면 피가 나거나 피부 층이 약해져 감염의 문제로 커질 수 있으니 자제해줍니다.
3. 각질 제거를 해줍니다.
연고나 립밤을 바르기 전에 죽은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해 더 빠른 회복을 유도해줍니다.
너무 힘을 주어 빡빡 문지르거나 자극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이 각질 제거를 합니다.
바디 스크럽제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4. 연고를 바릅니다.
갈라진 입술에 바르는 연고나 약을 선택할 때는 주의를 기울여 줍니다.
많은 제품들이 장뇌 바세린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들은 순간적인 보습에는 효과적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입술을 더 건조하게 함으로 자꾸 다시 덧바르게 되고 회복을 더디게 해줍니다.
5. 오일을 발라줍니다.
오일을 입술에 발라주는 것은 보습에 최고입니다.
입술에 보습을 해주고 갈라지지 않도록 보호를 해줄 수 있어 좋습니다.
견과류 오일이나 시드 버터 등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6. 집과 사무실에서 가습기를 사용합니다.
겨울철 실내 히터는 건조한 공간을 만들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안구 건조증이나 피부 건조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히터를 사용하는 실내에서 가습기를 함께 사용해서,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입술이 갈라지지 않게 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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